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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외환거래 예방을 위한 ‘외국환거래 공동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6월 24일 -- 금융감독원과 관세청은 외국환거래 관련 법규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외국환거래질서 확립을 유도하기 위해 ‘외국환거래 공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3.9월 양 기관간 체결한 ‘불법외환거래 조사 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관세청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서, 외국환거래 실무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의 장을 마련했다. `14.6.26.∼7.3.(5일) 기간 중 서울, 인천, 광주, 부산, 대구 등 5개 주요 도시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 수출입기업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 및 외환소비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지방광역시 등 5개 주요도시에서 실시한다. 주요 참석대상은 수출입기업 등 외국환거래당사자와 외국환은행의 외국환업무 담당자로서 외국환거래법상의 신고·보고의무, 지급·수령 절차 및 주요 위규사례 등 외국환거래법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수출입 관련 외국환거래시 유의하여야 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금번 설명회를 통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외국환거래 관련법규 인지도를 제고하고 법규위반사례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 소개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 및 감독업무 등의 수행을 통하여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관행을 확립하고 예금자 및 투자자 등 금융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중앙행정기관이다. 은행감독원,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 등 4개 감독기관이 통합되어 1999년에 설립됐다. 여의도에 본부가 있다.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출신인 최수현 원장이 2013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이끌고 있다.
출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http://www.fss.or.kr
언론 연락처
금융감독원 외환감독국 외환조사1팀 황문연 부국장 02-3145-7940
최고관리자 취재기자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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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M問M答’ 행사 개최
과천--(뉴스와이어) 2014년 06월 24일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6.24(수) K-Move 멘토와 해외진출 희망 청년과의 만남의 장인 ‘M問M答’ 행사를 개최하였다. ‘M問M答’ 행사를 통해, 해외진출 희망 청년 200여명은 각국의 K-Move 멘토 30명과 직접 만나 해외취업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수 멘토링 사례 발표*를 통해 K-Move 멘토로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정보를 공유하였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인 미국 Chubb 보험회사의 임원인 Stephen Oh 멘토의 특강도 마련되었다. Stephen Oh 멘토는, “열정과 능력을 갖춘 인재에 대해서는 국적과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것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직면해 있는 기업의 주요 업무”라고 하면서, “한국 청년들 또한 큰 꿈을 가지고 세계를 무대로 차근차근 도전한다면 어느덧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13년부터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K-Move 멘토 100명을 선정하여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해외취업 관련 상담, 기업문화 등 정보 제공, 인적 네트워크 소개 등 다양한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한국 청년들은 능력만 우수한 것이 아니라 열정과 성실성도 지니고 있어 해외에서 높게 인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며, “홀홀단신으로 해외에서 어렵게 자신의 길을 개척한 K-Move 멘토를 등불삼아 우리 청년들이 세계 곳곳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소개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부처이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노사정책실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노사관계를 조정하는 중앙노동위원회, 12개 지방노동위원회와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고용보험심사위원회가 있다. 산하기관으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을 두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출신인 방하남 장관이 2013년부터 고용노동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http://www.moel.go.kr
언론 연락처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지원과 이경제 사무관 044-202-7438
최고관리자 취재기자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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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 근로자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과천--(뉴스와이어) 2014년 06월 24일 --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통해 절망과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고 꿈과 행복을 되찾은 사연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6월 2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고용센터에서 SBS라디오와 공동으로 주최한 ‘시간선택제 근로자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3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이 2차에 걸쳐 심사를 했고 대상 2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4편 등 총 12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당초 10편을 선정하기로 했으나 감동적인 사연이 많이 나와 2편을 늘려 최종 12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이정선씨의 ‘아줌마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며’, 진현정씨의 ‘절망에서 희망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힘’이 공동 수상했다. 대상 수상작인 ‘아줌마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며’는 뇌수막염에 발달지연까지 온 아이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일을 그만두었던 직장맘이 보험 TM 전화업무, 카드사 고객상담 등을 전전한 끝에 시간선택제로 재취업에 성공한 사연이다. 또 다른 대상 수상작 ‘절망에서 희망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힘’은 학창시절 수석을 놓치지 않으며 명문대에 진학한 여대생이 어머니의 간병을 위해 일과 학업을 모두 포기했다가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취업하면서 다시 꿈을 키우게 된 사연이다. 최우수상은 ▴폭력남편과의 이혼 후 시간선택제로 재기한 이여진씨의 ‘시간선택제로 홀로 서다’ ▴전일제에서 시간선택제로 근무형태를 바꾼 후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한 안지연씨의 ‘엄마! 여보! 안대리!’가 수상했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대상은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2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재흥 고용정책실장은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행복을 찾은 분들의 절절한 사연들이 일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수기공모 수상작은 시간선택제 근로자 수기공모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소개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부처이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노사정책실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노사관계를 조정하는 중앙노동위원회, 12개 지방노동위원회와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고용보험심사위원회가 있다. 산하기관으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을 두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출신인 방하남 장관이 2013년부터 고용노동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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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지원단 어일천 사무관 044-202-7497
최고관리자 취재기자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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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기 방지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6월 24일 -- 보험사기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에도 불구하고, 보험사기 적발규모는 지속적 증가추세이며, 범죄수법도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험회사의 자율적 보험사기 방지체제 구축이 긴요하다는 인식하에, ‘10년부터 조사조직의 기능강화, 보험사기 유인 차단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하였으며, ’14.4월에는 보험사기 방지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체제’를 마련한 바 있다. 이에, 그간의 지도내용 등을 토대로 보험회사의 보험사기 방지업무 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점검·평가한다. 대상회사 : 13개 손보사 및 19개 생보사 점검기간 : ‘14.6.25 ~ 7.11(13일간) 점검방법 : 현장점검 및 서면점검 상품개발·계약심사·보험금 지급심사·사기 조사적발·사후관리(재발방지) 등 업무단계별로 보험사기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보험사가 각각의 위험요인에 적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내부통제 절차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보험사기의 사전인지·차단 및 보험사기 재발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운영현황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고의 교통사고 다수 야기자, 소액보험금 반복 청구자 등 보험사기 고위험군에 대한 보험사기 사전인지 및 선제적 조사를 위한 절차를 구축하였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사기보험금 환수실태 및 보험사기 적발자에 대한 계약 심사 강화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험사기 방지노력이 보험금 누수를 억제하고, 결과적으로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경감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금융감독원은 금번 점검결과를 보험회사 경영실태평가(RAAS)에 반영하고 평가결과를 보험회사에 통보하여 보험회사의 보험사기 방지체제 확립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며,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보험사기 취약점에 대해서는 업무절차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제도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 점검을 정례화하여 보험사기 방지업무의 지속적 개선을 독려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소개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 및 감독업무 등의 수행을 통하여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관행을 확립하고 예금자 및 투자자 등 금융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중앙행정기관이다. 은행감독원,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 등 4개 감독기관이 통합되어 1999년에 설립됐다. 여의도에 본부가 있다.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출신인 최수현 원장이 2013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이끌고 있다.
출처: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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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보험조사국 박종영 팀장 02-3145-8748
최고관리자 취재기자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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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부모교육을 활용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워크숍’ 성황리 개최
최고관리자 취재기자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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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취재기자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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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고교생 2,000명 초청 전공특강 열어
최고관리자 취재기자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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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을 위한 투머로우 리더스 글로벌캠프 사전준비 진행
최고관리자 취재기자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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