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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선화여고 1,2학년, "또 가고싶어요"...3년만에 실시한 학교밖 체험여행
  • 기사등록 2022-11-11 2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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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학교측,"코로나19로 억눌렸던 학생들 마음의 문 활짝 열었다"

- 오윤지(2년) 학생,"답답한 일상 벗어나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 김무상 교장,"모처럼 학생들 활발한 모습에 흐뭇한 보람 느껴"


▲ 선화여고 2학년 3박4일 제주도 체험여행

불교재단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영천 선화여고(교장 김무상)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억눌려왔던 학생들의 활동 재개를 위해 학교밖 체험여행을 실시한 결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학교측이 자평했다. 


학교는 올해 2학기부터 그동안 금지되었던 숙박형 체험학습이 허락됨에 따라 1학년 재학생들은 지난달 13일과 14일(이틀 간) 용인 에버랜드 일대로 1박2일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또 2학년 재학생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3박 4일간의 여정으로 에코랜드, 도두봉, 한림공원, 스누피가든 등 멀리 제주도 일대 자연 경관을 탐방하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같은 학교밖 체험여행에 대해 학교측은 "그동안 학생들이 코로나19로 3년 간 마음의 문을 닫은 채로 활동에 제약을 받아오면서 스트레스로 여전히 마음의 경계심이 풀리지 않아 이를 해소하기위한 방법으로 학교밖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한 것이다"는 설명.


학교측은 또 우리 학교는 코로나19 이전 템플스테이, 연극 및 프로야구경기 관람 등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였는데 지난 코로나19로 그 기회를 잃어왔다"면서 이번 체험여행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높게 평가했다. 


선화여고 김무상 교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려 있었던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색다른 경험으로 서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에 마음 흐뭇한 보람을 느꼈다"며 체험여행 기회 제공 소감도 밝혔다.


특히 체험여행을 다녀온 오윤지(2년) 총학생회장은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거리를 즐기면서 친구들과 학창 시절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또 가고싶다"면서 "너무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고 학교측이 전했다. 


▲ 선화여고 1학년 1박2일 에버렌드 체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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