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상공회의소(회장 정서진)가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와 관련해 한자리에 모여 유치 결의를 다지고 현안을 논의했다.
상공회의소 위원들은 23일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군부대 유치는 지역 인구증가는 물론 지역발전의 핵심 아젠다가 되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공인이 함께 한 목소리로 힘을 보태야 한다면서 이날 동참을 결의했다.
또, 군부대가 들어오면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과거의 실패 경험을 교훈삼아 이번에는 꼭 성공하도록 기업들이 적극 나서애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