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
영천시 사회복지과는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와 합동으로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개선하는 홍보 및 계도를 위한 것이다.
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방해, 장애인 주차 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 대여 등 부정 사용을 집중 단속 하고 계도했다.
지난 12일은 영천공설시장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 안내문을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장애인 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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