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는 지난 5월 경북도에서 선정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서라벌예술어린이집의 시설 개선사업이 15일 완료됐다고 전했다.
사업은 지난 5월 경상북도에서 영천시, 경산시, 영주시 3곳을 대상지로 선정해 추진한 것이다.
사업비 1억원(국비 50백만원, 지방비 20백만원, 자부담 30백만원)으로 실내 환경(복도, 교실 등)을 국산 목재(편백나무)로 공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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