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순화)는 동지를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130여 명에게 19일 팥죽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새해에도 모두 무탈하시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