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 대창면은 27일 대창면 대한적십자회와 새마을회로부터 각각 라면 120상자 과 젓갈 무침 60통를 기탁 받았다.
새마을회는 관내 회원들이 직접 가꾼 야채를 활용해 젓갈을 무침 3종(오징어, 창난, 조개)으로 준비했다.(왼쪽사진)
이번 나눔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힘들거나 식생활 해결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청장년 등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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