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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문재인의 정체』...촛불혁명과 거짓의 문재인 정권 실체 해부 - 문재인=김일성주의자, '몽상적 공산주의자'...무수한 거짓과 조작으로 국민 …
  • 기사등록 2023-01-06 14: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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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정체』...

장삼(張三) 저, 고영주 감수...문재인 흑서

문재인=김일성주의자, '몽상적 공산주의자'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국민의 업보

무수한 거짓말과 조작된 사실로 국민 선동

문재인에 아부한 좌익 언론이 출세한 세상

"저자, 이미 대한민국은 위험한 나라 됐다"

저자 제안..."문재인 세력에 대항해 싸워야!"

우파 괴멸, 100년 집권 북한 위해 일한 사람들


▲ 저자 장삼(張三), 감수 고영주 변호사(사진 편집 장지수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을 해부한 『문재인의 정체』, 『문재인 정권 실체』’ 2권의 책이 출간돼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책 문두에는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다'로 시작해 '자해적 국방정책'을 고집한 '대한민국 파괴자'로 결론을 내린 문재인의 흑서로 평가받는다.


장삼(張三) 저자의 이 서책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김일성주의자, 몽상적공산주의자로 단정짓고 그와 그의 주사파 동지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해 대한민국을 사회주의국가, 북한화국가로 만들고있는 문재인과 그의 동지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한 대국민 고발서다.


서책의 말미에는 에필로그(끝맺음말)를 통해 저자는 "정권에 아부하는 좌익성향의 언론이 출세하고 부자가 되는 문재인 시대에도 묵묵히 언론의 신조와 논조를 포기하지 않았던 기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장삼(張三) 저자는 중국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한 평범한 기업인이다. 그가 이 책을 펴낸 이유는 문재인의 거짓말과 뻔뻔스런 조국 전법무장관이 단초가 됐다.


저자는 문재인이 공산주의자인 10가지 이유, 더불어민주당이 조선로동당 서울지부인 이유 10가지를 자료와 과학적으로 접근해 합리성을 담보하고있다.


특히 문재인의 자해적 국방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험해진 증거와 북한이 또다시 남침할 경우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한 고찰은 독자로 하여금 정신이 혼미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고영주 변호사는 저자의 "문재인은 자신의 지지자와 좌익(동지), 그 가족, 북한과 김정은을 위해 일하다 떠났다. 그의 빈번한 말바꾸기와 잦은 거짓말에 온 국민이 속은 것이다. 문재인은 우리 국민을 정부 보조금에 의지하는 사회주의국가의 가난한 인민으로 만들기 위한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통치를 했다"는 저자의 주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문재인의 혁명적 정권 장악이 거짓과 조작과 선전선동을 앞세운 좌익혁명이었다"고 말하고 "이제 국민이 이를 바로 알고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과 문재인의 심판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저자의 서술을 적극 지지했다.


이 책을 마치면서 저자는 제안하나를 했다. "문재인 정권의 좌익·사회주의적 통치행위는 모두 위헌이다"면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그들을 단죄하고, 그들의 거짓을 낱낱이 파해쳐 국민들께 알리고, 그들과 함께 싸워야한다"고 했다.


"그들은 우파 괴멸과 100년 집권을 공언하고 북한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이라며 "그들에게 반격하지 않으면 반국가 이적행위를 한 그들에게 대한민국이 완전히 점령될 것이다"면서 "이미 대한민국은 위험한 나라가 됐다"고 한탄했다.


서책은 구랍 20일 자유민주당 중앙홀에서 저자 장삼(張三), 감수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출판 기념회를 시작으로 전국에 퍼져나갔다.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해부한 제1권 『문재인의 정체』는 제1장 문재인 그사람, 제2장 북한주의자들과 그들의 혁명, 제3장 자유민주주의뒤집기, 제4장 촛불탄핵 그리고 혁명, 제5장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인가, 제6장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가 17절로 구성된 570페이지 분량의 대 서사다.


張三李四(장삼이사), 사전에는 장씨(張氏)의 셋째 아들과 이씨(李氏)의 넷째 아들이라는 뜻. 이 말은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아니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른다.


책 표지에 "문재인은 퇴임 후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싶다고 했다. 국민에게 그렇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잊혀지고 싶다고? 어림없는 일이다."라고 적혀있다. 반드시 문재인을 단죄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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