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박한우 객원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0일, 2023년 제1회 경상북도의회 일반임기제 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입법정책연구 1명, 정책지원관 2명, 총 3명을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3월 중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2년간 근무하며, 근무실적 우수한 경우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근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임용시험 응시 희망자는 경상북도의회 홈페이지(의회소식-공지사항)에 게시한 공고문 내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접수기간 내 응시가능하다. 임용시험계획 바로가기☞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분석,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등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채용을 통해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지원과 지방의회의 역량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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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10440○ 2012 육군원사 전역
○ 2012 보국훈장 광복장 수훈
○ 2014 무공수훈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6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사무국장
○ 2018 (사)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재무이사
○ 2021 도서출판 도계문화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