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노명)는 지난 16일 따숨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추가된 따숨가게는 ‘두 마리 치킨’(대표 석연기), ‘보현산 통닭’(대표 제미경) 이다.
화북면에서는 기존 솔밭식당, 상송삼거리식당, 도림슈퍼, 백송식당 등 4곳으로 추가 된 곳까지 모두 6곳이다.
따숨가게는 생활밀착형 가게에서 기부한 무상이용 쿠폰, 물품 등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지역 중심의 나눔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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