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영천시 강변공원에서 ‘2023년 영천시 마미삼(마늘‧미나리‧삼겹살) 소비촉진 행사’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국마늘생산자협회, 영천시미나리작목반연합회, 신녕농협, 영천축협,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등이 모여 실무협의회도 개최됐다.
市는 회의를 통해 강변공원에서 480석 규모의 마미삼 구이 식당 운영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또 市 홍보대사 유튜버 상해기(본명 권상혁)가 참석해 영천 홍보에 나서며, 영천시 농특산물과 영천와인 직거래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