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중학교(교장 김정남)는 지난 3일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 신장에 기여하기위해 20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전했다.
학교는 매주 월요일 방과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 시간을 활용해 악기 연주(오케스트라, 난타, 밴드 등)와 스포츠 활동(축구, 탁구, 농구, 배드민턴), 메타버스, 피지컬 컴퓨팅 강좌가 영천시 교육경비 지원과 경상북도 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지원으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고 덧 붙였다.
지난 1일은 특별히 지역의 시설을 활용한 볼링반과 제과제빵반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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