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 화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동현)는 지난 2일 관내 용평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마늘종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가주가 수술로 인해 마늘종 제거가 힘들고 작업도 지연된 시점에서 직원들이 힘을 모은 것이다.
면은 영농철을 맞아 급등한 인건비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적기 영농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 적극행정으로 지역민의 행복과 부자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1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