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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게이트볼협회, 창립 31년 만에 전국 대회서 첫 우승 - 협회 단일 팀(경북영천별빛)...협회장 전무석
  • 기사등록 2023-06-22 19:06:33
  • 수정 2023-06-22 1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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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사진=영천게이트볼협회

영천시게이트볼협회(협회장 전무석)가 1992년 창립 후 31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며 축제 분위기다.


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2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에 출전해 A그룹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히고 이같이 전했다.


협회는 창단 후 27년만인 지난 2019년 영천에서 처음으로 전국대회(제1회 별빛배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면서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 후 4년 만에 이룬 전국대회 첫 우승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112팀(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천시 게이트볼협회는 전무석 협회장을 비롯해 정춘식(영천클럽), 한종선(별빛클럽), 정명수·이종식·정낙정(화산클럽) 6명의 선수로 드림팀을 꾸려 팀명을 '경북영천별빛'으로 정해 A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


게이트볼은 15세기 프랑스에서 출발해 19세기 서방에 알려지면서 한국에는 1980년대 일본인 관광객을 통해 처음 보급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첫 경기는 1982년 경상북도 경주시 코오롱 호텔 잔디 구장에서 열렸다.


특히 전쟁 후 아이들을 위한 스포츠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노인들을 위한 스포츠로 인식이 바뀌면서 지역에서도 2017년 현 전무석 협회장이 취임하면서 지역 협회 활성화에 속도가 붙었다.


전무석 협회장은 "정말 기쁘다. 이같은 축제 분위기는 처음이다. 앞으로 영천 게이트볼이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며 이같은 축제 분위기를 전해 왔다.


협회 단일팀인 '영천별빛 팀'은 이번 대회에서 상장 및 30만 원의 상금 그리고, 영광의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 협회 단일 드림팀(경북 영천 별빛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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