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는 지난 5일 시장실에서 트로트 가수 강민을 영천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가수 강민은 시정의 효율적인 홍보 및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한 영천시 홍보대사로 시의 주요 행사 및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대외적 홍보를 할 계획이다.
앞서 2018년부터 영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2021년에 재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민은 고향사랑기부제 독려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