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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 김기현 국힘 대표와 당 지도부...21일 예천 수해 현장 찾아 피해 복구 봉사활동 - 국민의힘 21일~28일까지 수해복구 지원, 전 당원 봉사 주간 지정
  • 기사등록 2023-07-21 23:17:40
  • 수정 2023-07-22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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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김기현 21일 예천 수해 현장 찾아 피해 복구 봉사활동

21일~28일까지 수해복구 지원, 전 당원 봉사 주간 지정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마을 전체 토사로 뒤덮어


▲ 21일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 수해 복구 봉사활동 후 기자들과 대화 하는 김기현 국힘 당 대표 (사진/장지수 기자)


국민의힘(대표 김기현)은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수해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지정했다.


첫날 김기현 당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50여 명이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 마을을 찾아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직접 수해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김병민 최고위원, 구자근 비서실장, 정희용·김형동 의원 등이 함께했다.


▲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 진평2리 비 피해 잔해 (사진/장지수 기자)


이날 진평2리 수해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마을 전체가 토사로 뒤덮였고 밭은 온데간데없으며 밭 한가운데 승용차와 화물차량이 종이상자 구겨지듯 나뒹굴어 당시 마을 양 계곡에서 흘러내린 폭우와 토사의 강도가 얼마였는지 직감할 수 있다.


또 마을에는 해병대와 안전기동대(경북본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북본부 자원봉사자들 100여 명이 이틀 전부터 도착해 굴착기와 덤프트럭으로 쌓인 토사와 잔해 제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 (사진/장지수 기자)


김 대표는 이날 봉사활동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재해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급변하는 기후 변화가 예측할 수 없는 재해 패턴으로 변하고 있다. 법과 제도를 각종 재난 안전에 대한 현실에 맞도록 그 기준을 정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당과 정부가 협력해 각 분야별로 정비할 것들을 발굴해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부연 설명도 덧붙였다.


▲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21일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 수해 현장 찾아 피해 복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구자근(구미 갑) 당 대표 비서 (사진/장지수 기자]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좁은 마을 길로 자원봉사자들과 겹치고 불볕더위로 수해 봉사가 어려워지자 예천문화체육센터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하고 잇따라 봉사자들을 위해 도시락을 만드는 업체 등을 방문해 격려했다.


한편 이날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예천, 영주, 봉화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이주호 사회부총리는 문경 피해학교를 방문하고 故 채수근 해병대 수색대원 빈소가 마련된 해병1사단(포항)을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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