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포은초등학교(교장 심선자)는 탁구부가 연달아 탁구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앞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경북 문경국군체육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탁구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우승, 개인 복식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또 8월 7일부터 11일 강원도 홍천체육관에서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 개인 단식(5학년부) 우승, 준우승의 성과를 냈다.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탁구대회'에서는 개인 복식 하*지, 박*혜가 준우승과 우수지도자 1위를 수상하고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 개인 단식(5학년부)에서는 개인단식 신*린 우승, 박*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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