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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별빛배 전국 초청 게이트볼 대회' 이틀 간 열전 들어가 - 전국 9개 도시 72개 팀 600여 명 참가, 54명 전국 선발 심판 대회 격 높여
  • 기사등록 2023-10-06 14:12:32
  • 수정 2023-10-06 14: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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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6일 제2회 영천별빛배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 개막식에서 시구를 하고 있는 최기문(오른쩍에서 두 번째) 영천시장, 오른쪽 첫번째는 전무석 영천시게이트볼협회장 (사진/장지수 기자)


경북 영천에서 6일 시니어 최고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돼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영천시 게이트볼협회(회장 전무석)는 이날 전국 72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포 강변체육공원 축구장(인조잔디)에서 제2회 영천별빛배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 개막식을 열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제2회 대회는 당일 대회로 치러진 지난 제1회 대회보다 규모를 확대했다. 대회 기간은 이틀간으로 널리고 참가 인원도 전국 9개 도시 72개 팀(영천은 6개 팀)이 참가했다.


협회는 전국에서 54명의 엄선된 심판으로 엄격하게 대회 경기규칙을 준수하는 등 대회 수준을 높였다고 밝혔다.


▲ 6일 영천시 단포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2회 영천별빛배 전국 초청 게이트볼 대회에 선발된 전국 54명의 심판 (사진/장지수 기자)


이들은 이날(6일) 하루 동안 예선전을 치르고 7일에는 12개 코트에서 본선 경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시상은 우승(1팀) 상금 100만 원, 준우승(1) 70만 원, 공동 3위(2) 50만 원 등 모두 16개 팀에 430만 원의 상금과 상장 및 트로피가 주어진다.


한편, 대회장인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노년 생활을 위해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라면서 최근 개통한 "보현산 댐 출렁다리가 한 달 만에 10만 명이 다녀가는 등 경북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밝히고 "7일부터 개최되는 지역 각종 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무석 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단과 심판께 아름다운 경기를 부탁드린다."라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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