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영천시장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자양면과 화북면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을 방문해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각 읍면동 직원 및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주요 2017년도 지역 각 업무현황과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앞서 김 시장은 또 10일 오전 11시에는 스타컨벤션에서 열리는 올해 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여성단체의 지속적 역할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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