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수)은 지역 초․중 육상 학생 선수들의 국가대표 꿈 실현을 위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사진)
교육청은 지난 6일~8일까지 인천, 서울,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등으로 교육지원청 소속 초․중 육상 학생 선수 33명을 인솔해 학생 선수 진로 체험 견학을 다녀왔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우수 시설 및 프로그램을 직접 견학하고 레이저사격을 체험 등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키웠다.
김희수 교육장은 "이번 체험이 교육지원청 소속 육상 학생 선수들의 꿈을 키우는데 학생 선수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견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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