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경북 영천시 문외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26일 오전 9시37분쯤 40대 여성과 3살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여성과 아들은 아파트 단지 10층 이상 고층부 거주 주민인 것으로 알려져 추락해 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유족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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