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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청도군, "2024년-평생학습행복도시 원년"..."평생교육에 청도 미래 100년 건다." - 김하수 군수의 청도군 평생교육 당찬 포부...전국 최초 지역 전문 ‘인적자…
  • 기사등록 2024-03-28 2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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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청도군, "2024년-평생학습행복도시 원년으로"..."평생교육에 청도 미래 100년 건다."

전국 최초 지역 전문 ‘인적자원개발 학과’ 개설

평생교육 정책 4대 전략 제시..."연 내 완수"

김하수 군수의 청도군 평생교육 당찬 포부

"청도 미래 비전이자 청도 발전 핵심 기조"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


◆김하수 군수가 평생학습행복도시에 거는 청도 미래 100년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8일 올해를 평생학습행복도시 원년으로 삼고 청도 행복 100년에 초점을 맞춰 평생교육 기반 구축에 본격 투자할 계획이다.


군은 이날 평생교육 관련 자료 제시하고 올해 안에 ▶평생학습 환경조성 ▶네트워크 강화 ▶문화 확산 ▶프로그램 개발 4대 전략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개최된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 추진보고회’에서 김하수 군수가 "청도의 모든 행정에 평생교육이 녹아있는 만큼, 군민 복지 실현과 개개인 삶에 동기부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 구축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라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주문이다.


▲ 올해 2월 청도군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 추진보고회’ (사진/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 공보팀)


청도행복헌장 실천이 청도군 미래 성장의 방향성


이런 김 군수의 평생학습행복도시 그림은 지난해 초 전국 최초로 청도행복헌장 십계명을 제정한 데서 비롯된다.


이를 위해 김 군수는 “2024년을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 원년의 해로 삼고, 행복한 희망공동체로 나가기 위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 사다리가 되는 정책을 펼칠 것”을 지시했다.


김 군수는 지방정부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의식 선진화(공동체 의식 함양)가 필수로 보고, 이를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결심이다.


청도행복헌장 실천으로 개인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해 집중 관심을 두고 청도군 미래 성장의 방향성을 설정한 이유다.


▲ 지난해 3월 대구한의대학교와 청도 인적자원개발학과 설치 협약식을 가진 김하수(오른쪽) 청도군수 (사진/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 공보팀)


◆전국 최초 청도 인적자원개발 학과 개설


김 군수는 또 청도행복헌장 제정에만 그치지 않고 공동체 의식 함양을 주도하기 위한 실천 전략이 필요하다 보고, 지역민을 인적 자원으로 양성하고자 지난해 3월 대구한의대학교와 협약하여 ‘청도 인적자원개발 학과’ 일명 ‘청도 학과’를 개설해 평생학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청도 학과’ 개설은 지역의 인재를 교육하여 미래의 청도를 혁신해 나갈 수 있는 청도 형 인적자원을 대학과 지자체가 직접 양성하는 프로젝트로 전국 유례없는 시도다.


▲ 청도 인적자원개발학과 입학식 (사진/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 공보팀)


◆ 첫 시도 청도 인적자원개발학과,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


지난 3월 2일부터 청도군민 30명이 입학해 앞으로 4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온라인과 실무 현장 경험으로 수업을 이수하고, 졸업 시 문학사 학위를 갖게 된다.


교육과정에는 청도의 전반에 대해 배우는 청도학을 비롯해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평생교육사 등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나 발전을 위한 주제에 대해 그룹 단위로 심도 있게 접근해 청도군의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 군수는 처음 시도하는 ‘청도학과’가 앞으로 청도발전을 위해 일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청도 온누리대학 학위수여식 (사진/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 공보팀)


◆청도평생학습행복관 준공식의 의미


평생교육을 청도 군정이 나아가야 할 기조로 삼은 군은 오는 3월 29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이 시설은 평생학습 기반 시설 구축으로 평생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3일간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를 청도에서 개최한다.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민간 평생교육단체가 참여하고 체험, 강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도민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학령인구 감소 속에 군은 지난해 사업비 2억1000만 원을 투입해 작은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육여건 개선을 도모하고자 시행한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올해 화양초등학교 학생 수가 8명이 증가했다. 올해도 사업비 1억1000만 원을 들여 외국어 특성화 프로그램 교육경비 지원 등을 시책을 추진 중이다.


▲ (사진/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 공보팀)


◆ 평생교육은 지역결집 원동력...평생교육 군정 4대 전략 연 내 완수

 김하수 군수의 평생교육에 거는 기대


특히 최근에는 ‘청도군 평생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에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에 관한 조항을 신설했다.


400여 명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지도자들로 구성될 청도군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협의회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인적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교육공동체를 강화하게 된다.


이처럼 김하수 군수는 평생학습을 단순 교육행정이 아닌, 청도의 미래 비전이자 청도 발전의 핵심 기조로 삼고 또 평생교육을 지역 결집의 원동력으로 다져 4대 전략인 '평생학습 환경조성, 네트워크 강화, 문화 확산, 프로그램 개발'에 청도의 미래 100년을 건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김 군수는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를 위해 올해 군의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당찬 포부를 다지고 있다.


▲ (사진/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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