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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풍각면 폐기물 에너지화시설 건립 반대 주민 불안 해결에 힘 보태
  • 기사등록 2024-04-19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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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풍각면 주민들 우려 사항 듣기위해 간담회

의회, 산자부 항의 방문, 반대 서명운동 동참


▲ 왼쪽부터 전종율-김태이-이수연 의원-김효태(의장)-김규봉(부의장)-박성곤-이승민 의원


청도군의회(의장 김효태)가 지난 17일 풍각면 폐기물 에너지 발전시설 조성 사업 추진 반대 목소리에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회 이수연 산업경제위원장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폐기물 에너지 발전시설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다.


사업추진에 강력히 반대입장을 전달한 풍각면 주민들은 대기 오염과 인체의 건강 악화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의회 이수연 산업경제위원장은 "폐기물 에너지 발전시설 사업 추진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의회도 관련 조례 개정 및 산업통상자원부 항의 방문, 서명운동 등을 통해 주민들의 뜻에 동참하겠다"라는 의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효태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전원과 풍각면 반대추진위원회에서는 위원장, 사무국장, 월봉1리 이장, 청도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발전사업자 A 씨는 청도군 풍각면 흑석2리와 월봉리 일대에 고형연료제품(SRF) 발전소를 세워 시간당 8㎿의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에 허가 신청했다.


하지만 청도군은 개발행위 허가 관련 군 조례(이격 거리) "사업지가 주요 교통시설인 국도 20호선 및 군도 3호선 끝 선으로부터 1천m 이내에 있어 개발행위 허가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의견을 산업부에 전달한 바 있다.


▲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이 17일 풍각면 주민과의 간담회자리에서 풍각면 폐기물 에너지 발전시설 조성 사업 추진 반대 목소리를 듣고있다. (사진/청도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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