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석종 영천시의회 부의장은 29일 오전 영천 다 나눔센터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영천시지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새해 따뜻한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모 부의장은 "저희 시의원들이 여러분을 걱정해 드려애 하는데 대려 시민들이 우리 의원을 걱정해 주시고 있어 송구스럽기 짝이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저희 12명의 의원 무두가 자총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덕담했다.
모 부의장은 그러나 "올 한해는 여러분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저희 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인사회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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