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경북 영천시의회 A 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20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영천시 동부동 한 아파트 4층 A 씨의 자택서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극단적 선택을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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