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지역 활력과 김서원 주무관이 제133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라고 영천시가 25일 전했다.
2018년 영천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김 주무관은 공무 중에도 전문적 실무지식의 필요성으로 틈틈이 시험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술사자격으로 김 주무관은 영천시청이 발주하는 건설공사 설계, 계약, 시공, 감리, 유지관리 등 사업 전반적인 부분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주무관은 "건설공사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공직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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