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경북 영천지역 대표기업 ㈜금창 송재열 대표와 ㈜건화 김문석 대표가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이웃 돕기 성금을 영천시에 기탁했다.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는 (주)금창은 1991년 설립한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공장으로 국내 차체업체의 선도기업이다.
㈜건화는 1990년 창립한 국내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 중 하나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으로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성금은 수해, 폭염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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