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 성료...성운대 서보람 선수 종합우승 - 전국 150여 명 100여 필 말(馬) 참가
  • 기사등록 2024-11-12 11:23:56
기사수정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사진/영천시 축산과 말산업담당)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마장마술, 장애물, 크로스컨트리, 릴레이 경기 등 19종목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와 100여 필의 마필이 출전했다.


장애물(90cm), 크로스컨트리, 마장마술(F-Class) 경기 성적을 종합해 시상하는 종합마술경기 부문은 서보람(성운대) 선수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위는 노경헌(제이원승마조련센터) 선수, 3위는 윤희원(성운대)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0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1238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철도경찰, 출근시간 전동차서 불법촬영범 현행범 체포
  •  기사 이미지 국내 최고의 강아지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5월 31일 오픈
  •  기사 이미지 청도군, 5월 가정의달 여행은 가족과 함께 청도로 오세요!
청와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