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영천시의회(의장 김순화)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18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첫날인 11일 제1차 본회날 이번 임시회 회기결정과 영천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둘째 날인 12일에는 16일까지 휴회를 결정해 각 상임위 활동과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조례(안) 및 안건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또 의회는 17일 제2차 본 회의에서는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 등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특히 후회기간 중 12일부터 의회는 과수한방과 소관 화북면 정각리 산 76-1번지 일대 ▲한방자원화 식물소재원, 산림녹지과 소관 ▲목재문화체험관 및 ▲생태체험단지 등과 ▲한의마을, ▲최무선 영상체험관 등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사전파악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