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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엘리먼트식스(주)↔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업무협약
  • 기사등록 2017-05-16 2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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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엘리먼트식스(주)와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함께 16일 영천시청에서 경북탄소클러스트 공동참여를 통한 기술확보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평화홀딩스(주)의 자회사인 엘리먼트식스(주)는 평화홀딩스(주)와 일본의 NOK(주)의 합작회사다.


엘리먼트식스(주)는 2007년 창업된 카본마을을 평화홀딩스가 인수해 기존에 연구되고 축적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단계적 투자계획에 따라 설립한 신규법인이다. 단기적으로는 CFRP 성형 자동차 부품, 튜닝부품, 레저용품 등을 생산하고, 중장기적으로 열가소성 CFRP 개발을 통한 CFRP 상용화 시장 선점을 목표로 미래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신생기업이다.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항공기 기체 및 자동차 차체용으로 주목받는 CFRP를 자동차 외판부품인 후드와 펜더에 적용하기 위해 시제품 개발 및 시험평가를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CFRP 제조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신뢰성 시험평가 기반이 구축되어 있다.


향후 영천시와 엘리먼트식스(주)와 함께 경북탄소클러스트 생산기지화 공동 참여를 통해 부품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과 정보교류, 상용화 기술 R&D 기획, 탄소소재 과제사업인 드론 프로펠러 및 항공부품 상용화 진행과 양산을 통한 수출 진행 등에 협력하게 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우리는 이제 4차산업 혁명시대에 접어들었다. 이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 영천은 항공, 자동차, 레저 산업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복합소재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 나아갈 계획이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민·관·연이 서로 협력해 신소재를 적극 개발해, 영천시가 탄소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가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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