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매산동 다문화가정 농가 일손돕기에 나선 교육문화센터 직원들
[황정욱 기자] 지난 11일부터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에 영천시 직원들의 농촌사랑이 17일, 18일. 19일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교육문화센터(소장 구홍우)에서 매산동 다문화가정 농가를 시작으로, 말산업육성과(과장 안규섭), 18일 고경면사무소(면장 장해규), 회계정보과(과장 이상득), 19일에는 사회복지과(과장 박귀옥), 클린환경팀(팀장 조광현), 힐링산업과(과장 김병운), 대창면사무소(면장 손창익), 영천시의회사무국(국장 김종열), 도시계획과(과장 허태근)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7일 금호읍 오계2리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말산업육성과 직원들
▲지난 18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고경면사무소 직원들
▲지난 18일 자매결연 마을인 청통 신덕2리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회계정보과 직원들
▲19일 자매결연 마을인 화산면 석촌리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사회복지과 직원들
▲19일 자매결연 마을인 자양면 용호리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클린환경팀 직원들
▲19일 자매결연 마을인 임고면 선원1리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힐링산업과 직원들
▲병환으로 입원중인 사리2리 백원찬 이장댁에서 19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대창면사무소 직원들
▲19일 금호읍 관정리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영천시의회사무국 직원들
▲19일 도림1동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도시계획과 직원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1794영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