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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리 신용하 대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에 법률자문
  • 기사등록 2017-08-04 2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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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수 기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원장 권오승)과 법무법인 율리(신하용 대표 변호사)가 지난 8. 2.(수)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자문변호사 위촉식을 갖고 3년 동안 연구원 뿐 아니라 지역 기업체 권리 보호와 피해 회복등 다양한 분야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고 연구원측이 2일 밝혔다.


이번 위촉 법무법인 율리 신하용 대표 변호사는 대구계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사업연수원 32기 연수 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 경상북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권오승 원장은 “기존 지역 기업체들에게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소규모 기업체들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법률 자문까지 지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2007년 영천시 괴연동에 설립되었고, 국가 R&D 과제를 통한 기업공동 연구개발 지원 및 KOLAS 국제공인시험 기관으로서 시험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170802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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