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별빛중학교(교장 이원락)는 26일부터 양일간 전시마당, 공연마당, 체험부스 및 체육대회 등 네 개의 테마로 '2017 '제2회 별난 아이들의 별(★) 볼 일 있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서 각 반 별 체험부스에는 호러카페, 젤리꼬치 만들기, 반짝이 스티커 타투, 포토존, 뿅망치 노래방, 게임센터, 쿠키만들기, 독도 북아트, 무드 등으로 만들기 체험형태로 진행했다.
또 오후 늦은 공연마당에서는 악기연주와 연극 공연, 댄드 등 평소 야간 방과후학교 시간에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축제 개막식 전에는 학교 옥상에 설치된 천문 관측실에서 과학 동아리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별자리 관측도 있었다. [보도자료의 책임은 제공처에 있습니다.] <171027 별빛중>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2440영천투데이 손흔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