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0일 지역의 조양곡물(주)에서 생산되는 조양쌀(품종:히토메보레)이 경상북도에서 선정하는 6대 우수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조양쌀은 1년간 경북도를 공식 대표하는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표기, 각종매체를 통한 홍보, 대도시 직판행사 등 홍보와 판촉 등을 포함해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조양곡물(주)은 매년 300ha의 계약재배로 벼 1,800톤을 생산한다. 또 엄격한 품질관리와 정선으로 매년 22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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