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기자]
오는 6.13 지방선거 영천시의원에 도전 할 자유한국당 공천자 일부가 확정 됐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심사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지난 20일 밤 11시경 자당 홈페이지에 제14차 공관위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북 영천시의원 나, 다, 라 선거구 한국당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사진>
도당 공관위는 영천시의원 (가)선거구와 도의원 제1 선거구를 제외한 시의원 ▲(나)선거구에 조영제·허순애(女)·이재섭 후보자를 각각 확정했다. (순서기호 가-나-다순). ▲(다)선거구에는 이영기·윤영한·정연복 후보 순이고 ▲(라)선거거구에는 서정구·이갑균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따라서 국회의원 의석순으로 자유한국당이 기호 2번으로 선거홍보물 기호는 (다)선거구를 예로 들어 2-가=이영기, 2-나=윤영한, 2-다=정연복 순으로 부여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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