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기자]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로보터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성 조합장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이 상을 수상했다.
성영근 조합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은 농가소득증대, 농협이념가치 확산 등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농협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조합장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에는 1,200여 농협조합장이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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