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기자]
영천시 완산동 소재 단층 건축사무실에서 11일 오후 8시 2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66㎡와 에어컨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20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서는 2.300만원의 재산피해를 추정하고 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인력 25명을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신고한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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