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영천투데이가 지난 2014년 5월 30일 창간해 벌써 4년 5개월이 지났습니다.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를 사훈으로 그동안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바른 언론으로 앞장 서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22일~26일)기간 동안 저희 투데이도 잠시 펜을 내려놓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23일
영천투데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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