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영 기자]
2018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경면 덕암공단 협의회장 하윤호씨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하윤호씨는 영천라이온스클럽 회장과 고경면 덕암공단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경로잔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초등학생들에게 사랑의 우산 기증하기 등 우리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지역의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도민상 수상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축하했다. <181023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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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3976안녕하세요. 서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