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영 기자]
영천포도아가씨회(회장 손채원) 회원들이 지난 15일 북안에 소재한 중증장애인시설 ‘마야예림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15명의 회원들은 추운 겨울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2006년 결정된 영천포도아가씨회는 양로원 김장봉사, 독거노인 연탄전달, 경로당 어르신 식사 대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채원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작지만 소중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81216 과수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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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4159안녕하세요. 서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