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영 기자]
화남면(면장 이병성)에 이웃을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화남면위원회(위원장 최정분)와 화남면온천교회(목사 전인재)는 지난 21일, 24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각각 성금 20만원을 화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전인재 목사 가족은 화남면으로 전입신고를 해 인구늘리기에 동참하고, “화남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더불어 잘 살고 싶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최정분 위원장은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화남면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화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발굴해 이웃 간의 정이 돈독해지고 밝은 사회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90121 </span>화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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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4288안녕하세요. 서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