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7월 말 준공 ‘화랑설화마을’…최기문 시장, 현장 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19-06-20 14:06:12
  • 수정 2019-06-20 14:06:54
기사수정


[서혜영 기자]

최기문 영천시장과 부서장 등 18명은 지난 19일 7월 말 준공 예정인 화랑설화마을 조성사업 마무리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시장은 화랑설화마을의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관계자를 격려하고 미비사항을 검토했다. 또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전시공간체험과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화랑을 그린 10분 분량의 4D 영상물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화랑설화마을’은 영천 IC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레저복합형 관광테마파크로, 주요시설물은 4D돔 영상관, 우주체험관, 화랑재현마을, 국궁체험장, 그린스테이션 카페테리아 등이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96%로 진행 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화랑테마 관광명소로 부족함이 없는 전시체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현장관계자에게 당부했다. <190620 힐링산업>

0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ctoday.net/news/view.php?idx=50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회원로그인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영천 제6회 작약꽃 축제...10일부터 19일까지 영천시 화북면 일대
  •  기사 이미지 영천시, 2024년 1분기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  기사 이미지 청도읍성 예술제, 관람객 구름 인파 대 성황...미스터트롯2-박지현 가수 공연
청와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