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2,600매를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홍열)과 영천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일석)에 전달했다.
이번에 영천시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들에게 지원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는 170명의 장애인 수급자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장애인 가구를 방문서비스 하고 있는 130명의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통해 수급자 1인당 마스크 15매씩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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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458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