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북안면 효리에서 모내기 시연과 함께 영천에도 본격 모내기가 시작된다.
모내기를 실시한 박기남 씨는 이날 약 3,000㎡의 농지에 삼광벼를 이앙했으며, 예상수확일은 8월 말경이다.
이날 이앙한 삼광벼 품종은 영천에서 가장 재배면적이 많다. 삼광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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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571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