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건설과(과장 성태표)와 안전재난하천과(과장 이상재) 직원 12명은 1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경면 동도리 현장에 도착해 농가로부터 간단한 사과 적과 교육을 받은 후 땀흘려 농가일손을 도왔다.
농가주는 “코로나19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실정인데 직원들의 일손돕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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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581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