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성금이 기탁됐다.
지난 6월 5일 ㈜세동(회장 한세현)에서 3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앞서 5월 25일에는 기아자동차 영천지점(지점장 박중선) 직원들이 100만원과 물티슈 500개를 전달해 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마스크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코로나19의 기세도 한풀 꺾인 듯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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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702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