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 청통면(면장 박상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17일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통일된 문구와 디자인으로 명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6.25참전유공자, 6.25무공수훈자, 상이군경에 이어 올해는 월남참전유공자와 보국수훈자 등 18명에게 명패 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박상도 청통면장은 “나라를 위한 헌신에 존경을 표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숭고한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국가유공자 분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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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740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