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의 금연 시도 및 금연 성공을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택시기사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웰컴 투 금연 드라이브 스루’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웰컴 투 금연 드라이브 스루’ 금연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에게 심층적인 전화상담 후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 강화 용품 등의 물품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하는 서비스이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새로운 방식의 금연지원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지원해 흡연자의 질병예방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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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788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