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지역사회의 경기회복 및 포스트 코로나 준비를 위해 신녕면 매양리 신녕천 일대에서 영천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자연보호 협의회 등 사회단체, 시민,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영천 방역·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
지역사회가 안정되어가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청결한 영천을 만들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최기문 시장, 신녕면 사회단체장, 주민들이 참여해 장맛비로 떠내려 온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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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875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