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지난 15일~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5개 농업인단체(농촌지도자회, 농민회,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 농업경영인회)를 대상으로 단체별로 1일씩, 민선7기 2주년기념 하반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를 위한 시정발전 소통의 시간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 20일 간담회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이하 한여농) 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했고, 영천시 코로나19 대응 추진 상황 및 농업분야 현황 설명 후 주요 시정현안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 했다.
또한, 행사 시작 전에 한여농에서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시정추진 감사의 꽃다발과 직접 담은 김치를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또한 영천을 짊어질 소중한 어린 꿈나무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일백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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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today.net/news/view.php?idx=6881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